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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무사고 자랑하는 박상근 IMRG 리더 "마지막 모터사이클로 할리데이비슨이 아닌 인디언 모터사이클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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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20 10:33 조회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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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60대 형님 라이더, 알고 보면 35년 경찰 근무에 기마 대장 이력까지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태원 매장에서 만난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이더스 그룹(IMRG : Indian Motorcycle Riders Group) 회원이자 IMRG 공식 크로우 라이더스팀 리더(이하, IMRG팀 리더)인 박상근(62) 씨는 가죽 재킷에 빨간 머플러까지 멋을 한껏 뽐낸 힙한 라이더 모습 그 자체였다. 단순히 겉모습만 놓고 본다면 손자를 둔 60세 이상의 남성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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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할리데이비슨을 선택했던 그가 기변한 이유는?

10년 이상 할리데이비슨과 함께한 그는 '문득 너무 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아메리칸 특유의 감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뭔가 특색 있는 모터사이클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전부터 짝사랑만 했던 인디언 모터사이클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인디언이 할리보다 형이지 않냐. 전통 아메리칸 바이크를 타는 기쁨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라며 본인을 설득하기 시작한 그는 드디어 인디언 모터사이클 치프빈티지 모델의 당당한 오너가 되었다. 할리는 디젤, 인디언은 가솔린에 비유한 그는 "할리는 차체가 많이 흔들리는 반면 인디언은 아메리칸 모터사이클 고유의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조용한 게 특징"이라며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연신 토해냈다. 또, "요란하지 않고 점잖으면서도 멋스럽다,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라서 피곤함이 덜하고 안락한 기분까지 든다"라며 인디언 모터사이클을 극찬했다. 현재 소유하고 있는 '치프빈티지'에 대해서는 "너무 예쁘고 멋있다. 마음 같아서는 거실에 모셔두고 매일 매일 닦아주고 싶다"라며 치프빈티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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